나랑 비슷한
독도를 지킨 인물
알아보기

GO!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주세요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다른 기념일과 달리 공휴일이
아니라 사람들은 이날이 독도의 날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으며, 독도는 외교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출처 : 독도 외교부

신라시대 때 이사부 장군부터
독도 주민 최종덕 분 까지 우리 독도를 지키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런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독도에 관심을 갖고 주권 수호의 의지를 가져야한다.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의견을 말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아니요

나와 비슷한 인물은?

울릉도 수토관
장한상

"장한상 같은 사람 몇 명만 있으면
대국도 감히 모욕하지 못할 것이다"

울릉도 수토관 장한상은 숙종 20년 때 삼척영장 겸 울릉도 수토관으로 울릉도 지역을 조사하였다. 당시는 안용복 사건 등 지금의 울릉도·독도 일대를 둘러싸고 일본과 갈등을 겪던 시기였다. 재상 남구만은 숙종에게 울릉도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조사를 건의하였고, 삼척영장이었던 장한상이 이를 수행했다.

울릉도 수토시 육안으로 독도를 살피며 자세하게 서술한 울릉도사적으로 울릉도에서 독도가 육안으로 보인다는 것을 문서로 남겼다.
수토한 자료는 현재 울릉도에 대한 역사 연구뿐 만 아니라 독도의 영유권 수호에 있어서도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이것은 독력성이 없을 때 영토는 육안으로 관측가능하면 우리 영토로 인정된다.

다른 인물 알아보기

조준기

최종덕

김성도

홍순칠

이사부

이규원

안용복

심홍택

장한상